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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동호 측근 "혼전임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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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10.26 17:43:58
동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유키스 동호가 내달 결혼을 앞두고 혼전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한 측근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 측근은 26일 이데일리 스타in과 전화통화에서 “동호가 이달 초쯤 절친들끼리 만든 카카오톡(모바일 메신저) 단체방을 통해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며 “그때 혼전임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동호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결혼은 두 사람이 깊이 생각해 결정한 일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마침 오늘(26일) 결혼 기사가 나왔길래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결혼 발표를 앞두고 요 며칠 사이 전화번호를 바꾼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동호의 결혼식을 담당하는 ㈜아이패밀리SC는 “신랑,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했고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며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호는 내달 28일 서울 모 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미대 출신으로 동호보다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이다. 동호는 한국나이로 22세로 아이돌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일찍 결혼을 하게 됐다.

동호는 2008년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3년 10월 유키스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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