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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배수빈, 죄 누우치고 참회의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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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1.14 23:07:59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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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배수빈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 보여준 ''악마 본능''을 버린 안도훈(배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도훈과 강유정(황정음)은 자신들의 아들 산이가 입양돼 살고 있는 모습을 보러갔다. 산이는 여러 번 본 강유정에게는 익숙해진 듯 했지만, 안도훈에게는 ''아저씨''라고 부르며 여전히 낯설어했다.

강유정은 산이를 보며 안도훈에게 "네가 놓친 것을 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도훈은 "미안하다"며 가슴을 치고 오열하면서 자신의 욕심 때문에 불행해진 것을 참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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