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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듀스의 음원에서 김성재의 목소리를 추출·학습해 새로운 트랙을 완성할 예정이며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가 김성재 30주기인 만큼, 비극적인 죽음이 아닌 “무대 위 빛나는 모습”을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993년 결성된 듀스는 당시 힙합과 알앤비를 결합한 ‘뉴잭스윙’ 장르를 과감히 도입하며 등장부터 주목받았다.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얻었지만, 1995년 해체를 선언했고 같은 해 김성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룹은 팬들의 기억 속에 전성기 모습으로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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