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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V앱으로 먼저 맛보고 본방 본다

이정현 기자I 2015.10.05 16:21:20
‘비정상회담’의 기욤 패트리(왼쪽부터),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과 V앱이 손잡았다.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와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장위안은 5일 밤 10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V앱 생중계 ‘G들과 함께하는 비정상 일일 회담 태국 편’에는 태국 일일 비정상 멤버 타차라 롱프라서드도 함께 한다.

V앱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태국 일일 비정상 멤버를 소개하고 기존 비정상회담 멤버들과의 라이브 토크, 팬들과 전화 통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본방송은 V앱 방송이 끝난 10시 50분부터 JTBC에서 방송이 된다. V앱을 통해 분위기를 달구고 진행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태국, 멕시코 등 일일 비정상이 출연해 새 코너 ‘뭔?나라 이웃나라’를 선보인다. 이들은 기존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국의 문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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