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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는 31일 음원 ‘넌 나의 친구’를 발매한다.
이는 선천 다발성 장기기형이라는 장애를 앓고 있는 한 중학생의 수술비 마련을 위한 것으로 최근 녹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혁은 녹음 현장에 방문해 보컬 디렉팅을 맡아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돈춘호(도준우) PD가 합류해 랩 피처링에 함께 했다.
한편, 이번 음원 수익금은 선천 다발성 장기기형을 앓고 있는 중학생의 치료를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