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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FIFA랭킹에서 607.70점을 얻어 카보베르데, 아일랜드와 공동 52위에 랭크됐다.
52위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달과 비교해 6계단이나 올랐고 아시안컵 준우승 직후인 지난 2월(54위)보다도 2계단 위다. 한국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와 미얀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이란이 716점으로 38위에 올라 1위를 지켰다. 일본이 50위로 뒤를 이었고 한국은 아시아에서 3위다. 아시안컵 우승팀인 호주는 한국보다 아래인 59위에 머물렀다.
코파아메리카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1473점을 기록, 독일(1411점)을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아르헨티나가 FIFA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7년 만이다.
2위 독일에 이어 벨기에(1244점), 콜롬비아(1217점) 네덜란드(1204점)가 3, 4, 5위를 이뤘다. 브라질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진 6위(1186점)에 랭크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나라는 웨일즈다. 웨일스는 무려 12계단이나 오른 10위에 랭크되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영연방 국가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잉글랜드(9위)보다 1계단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웨일즈는 지난달에 FIFA랭킹 3위 벨기에를 상대로 1-0으로 이긴 바 있다.
반면 과거 FIFA 랭킹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스페인(1110점)은 12위에 그쳐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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