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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 경기에서 3점을 내 2점을 기록한 구자욱(삼성 라이온즈)과 이정후(넥센 히어로즈)를 1점차로 꺾었다.
구자욱은 서든데스로 열린 2위 결정전에서 이정후보다 먼저 과녁을 맞히며 2위를 기록했다.
김윤동은 우승 상금 200만원, 구자욱은 100만원을 챙겼다.
퍼펙트히터는 올해 올스타전 처음 시작한 이벤트 경기로 공 10개를 쳐서 6개 내·외야에 배치된 과녁을 맞춰 점수를 올리는 경기다. 내야 과녁은 1점, 외야 과녁은 2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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