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美 국제에미상 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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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9.27 16:55:11

세계 3대 방송상
류승룡·안재홍 주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이 국제에미상 코미디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사진=넷플릭스)
27일 국제에미상 웹사이트에 따르면 ‘닭강정’은 제53회 국제에미상 코미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는 프랑스의 ‘아이리스’, 영국의 ‘루드윅’, 멕시코의 ‘이 레가론 데 노체’가 올랐다.

지난해 3월 전 세계 공개됐던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사람이 닭강정이 된다’는 기발한 소재, 허를 찌르는 유머와 스릴러의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국제 에미상은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주관하는 방송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린다.

한국 드라마 중에는 KBS2 드라마 ‘연모’가 제50회 국제에미상에서 텔레노벨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53회 국제에미상은 오는 11월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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