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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을 통해 윤종신은 누군가에겐 작아 보일 수 있어도 나에겐 그 무엇보다도 크게 다가오는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윤종신은 “나는 슬플 때는 그냥 더 슬프자는 마인드다. 슬플 때는 격려나 위로보다는 함께 우는소리를 하거나 한탄을 하는 게 더 낫더라”며 “다운되었을 때는 그냥 다운되고, 내 마음이 가려는 곳으로 한 번 따라가 본다. 내 발라드를 일부러 찾아서 들어주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내가 이야기하는 이 방법에 대해 잘 아시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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