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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컴플렉스닷컴의 뉴스를 토대로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부부는 “부모가 납치되고, 폭탄이 터져 목숨을 잃은 시리아 형제를 만난 이후 입양을 결정해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라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이미 여섯 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시리아에는 2011년부터 내전이 시작돼 비극이 지속되고 있다. UN난민기구는 400만 명 이상의 난민이 시리아를 떠났다고 추정했다. 브란젤리나 부부는 활발한 사회 참여로 유명하다. 앤젤리나 졸리는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특사로서 세계 여러 중요 문제에 목소리를 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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