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여제 박인비 '싱가포르 센토사는 기회의 땅'

박태성 기자I 2019.02.28 15:58:38

[이데일리 골프in=센토사(싱가포르) 박태성기자]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ㅣ671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ㅣ우승상금 22만 5천 달러)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박인비(31.KB금융그룹)가 5번홀 서드샷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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