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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고두심 윤주상, 위기의 부부들 속 ‘잉꼬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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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2.10 23:16:31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말 한마디
[티브이데일리 제공] 고두심과 윤주상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는 김나라(고두심)와 나대호(윤주상)이 살가운 부부사이의 정점을 보여줬다.

앞서 김나라와 나대호는 첫째 딸 나은진(한혜진), 사위 김성수(이상우), 둘째 아들 나진철(윤종화), 막내 딸 나은영(한그루)과 함께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집에 온 김나라와 나대호는 함께 잠자리에 드는 중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나대호는 김나라를 안고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까 소중한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며 “당신을 이렇게 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좋다”며 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라 또한 남편 나대호에게 “나도 그렇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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