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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KBS 한국방송 페이지는 10일 박상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적의 승부 당시 최병철 해설위원의 해설을, 들리는 대로 자막 처리한 동영상을 제작해 게시했다. 최 위원의 독특한 발음과 억양 등을 표현한 것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호흡곤란 해설’이라 불리며 조회수를 빠르게 쌓아가고 있다.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172만 건에 이르는 등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다. 도달 수도 5백만을 돌파했다. 페이스북 KBS 한국방송 페이지 개설 이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록됐다. 댓글도 3만 개 가까이 달리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한국 펜싱 대표팀의 막내 박상영(21·한국체대)은 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임레 게저(42)를 15-1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