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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호' 男농구대표팀, 최종후보 15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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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4.05.08 18:05:4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다가올 농구월드컵과 인천 아시안게임 등에 참가할 남자 농구대표팀 15명의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농구협회와 KBL이 공동으로 구성한 국가대표팀 운영위원회는 8일 남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 후보 15명을 공개했다.

가드진은 김민구(KCC) 김선형(SK) 김태술(KGC인삼공사) 양동근 이대성(이상 모비스) 조성민(KT)이 이름을 올렸다. 포워드에는 김주성 윤호영(이상 동부) 최진수(오리온스) 이승현(고려대) 최준용(연세대)이 포함됐다. 센터는 김종규(LG) 오세근(KGC인삼공사) 장재석(오리온스) 이종현(고려대)이 들어갔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24명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던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문태종(LG)이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귀화 선수가 영입될 경우 엔트리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다. 국제농구협회는 각 대표팀에서 귀화할 수 있는 선수를 1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하승진(KCC), 최부경(SK), 양희종, 박찬희(이상 KGC인삼공사), 허일영(오리온스), 문성곤(고려대), 김시래(LG), 정영삼(전자랜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24명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는 언제라도 최종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는 만큼 추후에 재발탁 가능성은 충분하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9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한 뒤 6월26일부터 7월1일까지 미국 브리검영 대학교 하와이 분교 농구팀, 일본 국가대표팀과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떠나 뉴질랜드 국가대표팀과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에는 같은 달 29, 31일에 뉴질랜드 대표팀을 국내로 초청해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모든 담금질을 마치게 되면 8월 말 스페인에서 열리는 FIBA 농구 월드컵과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된다.

▲ 2014 남자 농구 국가대표 후보(15명)

감독 = 유재학(모비스)

코치 = 이상범(전 KGC인삼공사 감독) 이훈재(상무 감독)

가드 = 김민구(KCC) 김선형(SK) 김태술(KGC인삼공사) 양동근 이대성(이상 모비스) 조성민(KT)

포워드 = 김주성 윤호영(이상 동부) 최진수(오리온스) 이승현(고려대) 최준용(연세대)

센터 = 김종규(LG) 오세근(KGC인삼공사) 장재석(오리온스) 이종현(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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