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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지난 연말 공연에서 올해 100회 공연과 6곡의 신곡발표를 통해 ‘음악인 김장훈’으로 거듭나는 해를 만들겠다고 팬들과 약속을 했다.
김장훈은 “기부천사, 독도지킴이라는 별명은 영광임과 동시에 음악인으로서 늘 콤플렉스였다. 독도지킴이, 기부천사라는 별명은 음악인으로서 입지를 좁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독도를 안 지킬 수도 없고 나눔은 생활이고, 결국 방법은 음악을 열배 더 열심히 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약속의 이유를 밝혔다.
공연과 신곡발표를 통해 음악인으로서 본인의 입지를 확고히 해야 독도, 나눔을 위해서도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2월 대학로 소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이천, 대구, 창원과 워싱턴, 조지아, 베이징 등 35회의 공연이 일단 4월말까지 빼곡히 잡혀 있으며 1월말에는 여가수와 콜래보레이션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으로 방송활동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장훈은 “이번 공연은 팬들과 약속한 대로 어려운 서민경제를 수렴해 6만6000원의 티켓가격으로 확정을 했으며 연출은 가수 김장훈의 초기부터 지금까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 다큐와 공연이 교차하는 독특한 형식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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