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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이다’ 발언을 언급했다.
허지웅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통일은 대박이라니 난 새로 나온 트로트곡 제목인 줄 알았다”고 적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 중에는 굳이 통일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질문을 받고서 “저는 한 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한반도 통일은 우리 경제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답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허지웅의 글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이 올라온 지 6시간 만에 340명 이상이 리트윗을 하고 70명 가까이가 관심글로 설정했다.
한편 허지웅은 최근 JTBC ‘썰전’, ‘마녀사냥’ 등에 고정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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