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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고경표, "'어벤져스' 못지 않은 캐릭터, 한번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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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4.20 16:46:14
고경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어벤져스’ 한번 붙어봅시다.”

배우 고경표가 영화 ‘차이나타운’을 격하게 응원했다. 고경표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차이나타운’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우리 영화 ‘어벤져스’ 못지 않은 캐릭터가 있다”고 말했다.

‘차이나타운’은 배우 김혜수,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에 여배우의 자존심을 세운 작품이 나와 기대가 높지만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개봉 시기가 겹쳐 우려도 큰 상황이다. ‘어벤져스’가 예매율 90%를 넘으며 ‘관객 싹쓸이’를 예고했기 때문.

이에 대해 고경표는 “우리 영화가 여배우 중심이지만 굉장히 묵직하고 무겁게 잘 나왔다”며 “캐릭터도 ‘어벤져스’ 못지 않은데, ‘어벤져스’ 까짓 거 한번 붙어 보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실제로 ‘차이나타운’은 믿고 보는 배우 김혜수와 충무로가 보증한 신예 김고은이 호흡을 맞춰 일찌감치 화제가 된 작품이다. 근래 보지 못한 분위기의 장르로 화면을 압도했다. 김혜수와 김고은의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연기는 관객에게 희열을 안길 전망이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렸다. 김혜수가 차이나타운의 1인자인 엄마, 김고은이 그의 밑에서 길러진 일영 역을 맡았다.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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