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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신도림 테크노마트서 대회 개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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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8.05.17 17:17:50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 오리지널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열여덟 번째 넘버링 대회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된다.

오는 25일 오후 7시, 황영진-트레빈 존스의 밴텀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지는 ‘TFC 18’이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다.

TFC가 서울의 중심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주최측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연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하 7층까지 건설돼있어, 약 400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지하철 1, 2호선 신도림역 하차 후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메리트도 안고 있다. 아울러 금요일 오후 7시에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직장인들은 퇴근 후 가깝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 대회장을 찾아올 수 있다.

TFC 관계자는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1200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꽉 찬 시각으로 경기를 한눈에 관람하실 수 있다. 교통이 너무나도 용이하다. 금요일 퇴근 후 격투기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며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귀가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다. 또한 금요일에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주말 개인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랜드볼룸은 일본 고라쿠엔홀 못지않은 격투 성지가 될 것이다. 예술의 전당 공연처럼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대회를 열어 금요일 밤은 ‘TFC DAY’라는 인식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회장이 크지 않아 선수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인생과 인생의 싸움을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다. 금요일 오후 7시, 일반인들에게도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격투기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TFC 18’은 밴텀급 빅매치들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이벤트는 황영진과 트레빈 존스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김재웅-정한국의 밴텀급 최강 타격전이다. 이밖에도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빅 마우스’ 김동규가 특급레슬러 이택준을 상대하고, 최강 주짓떼로 유수영과 국가대표 레슬러 김영준이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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