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그린호넷 3D` 그린카펫행사에 미셸 공드리 감독과 출연배우둘이 참석해 인터뷰를 갖고 있다.
`그린호넷 3D`는 품행제로 재벌2세 브릿(세스 로건 분)과 천재적 두뇌의 파트너 케이토(주걸륜 분)가 악당을 잡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되어 펼치는 암흑세계와의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