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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행위원 선거에는 재선을 포함해 총 11명이 선출됐다. 그중 신규 위원은 하 이사장을 포함해 5명이다. 국내 기관장으로는 처음이다.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호주 브리즈번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하 이사장은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 수장 자격으로 출마했다.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임기는 4년으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한다.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하 이사장은 “국내 기관장으로는 처음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뽑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체육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는 ‘스포츠 포 네이처 선언’(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서명했다. ‘스포츠 포 네이처 선언’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한 국제 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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