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여주)=박태성 기자] 10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파72/6,7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물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전예성(GTG웰니스), 김리안(대한토지신탁), 이정민(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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