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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국장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단막극 ‘귀신은 뭐하나’ 제작발표회에서 “단막극은 드라마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진기지다”라며 “여러 사정 때문에 지상파에서 단막극이 없어지고 있는데 KBS만 유지하고 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KBS는 변화하는 방송 환경에 맞춰 드라마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지난해 웹 드라마 시장에 뛰어들었는데 하반기에 다시 선보이겠다. 네이버 등 포털과의 제휴 관계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귀신은 뭐하나’는 성기능 장애와 취업 낙방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남자 천동과 귀신이 되어 나타난 첫사랑 무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31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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