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강남이 ‘대세남’을 넘어 ‘개미남(개와 함께하는 미남)’이 된 내막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남은 ‘헬로! 이방인’에서 함께 출연 중인 이방인들과 강원도 영월의 마을을 찾아 일손을 돕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순수한 강남의 매력과 강아지의 귀여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고 전했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들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를 담아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 관련기사 ◀
☞ B.A.P 소속사 "노예계약, 부당한 처우 없었다"
☞ 유병재, 열애 인정도 '기발하게'.."막 되게 핑크빛은 아닙니다"
☞ 장예원, 박태환과 열애설 부인.."친한 오빠 동생 사이"
☞ 송선미, 결혼 8년 만에 임신.."소중한 선물 감사"
☞ '아이유 모창자' 샤넌, 구피 신동욱과 손잡고 독립 회사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