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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항서는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FC라이온하츠’ 경기 해설을 맡아야 한다는 사실에 초조해한다. 그동안 여러 차례 해설 제안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거절해 왔던 그는 “자신 없다”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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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성주는 현재는 베테랑 해설위원이 된 안정환의 해설 데뷔전을 떠올리며 “안정환은 내가 코 닦아가면서 업어 키웠다”고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초보 해설 위원 시절 안정환의 실수와 어록들을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런 시절을 거쳐 월드컵 시청률 1위 해설자로 성장한 안정환에 이어, 이번엔 ‘병아리 해설위원’ 박항서 키우기에 나선 김성주. 그의 지휘 아래 박항서 역시 점차 해설 톤을 잡아가며 자신감을 찾아가고, 급기야 “이건 내가 안정환보다 낫지?”라며 은근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뭉찬4’는 오는 11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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