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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남성듀오 피콕, 9~11월 릴레이 콘서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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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9.01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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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콕(사진=롤링컬쳐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첫 앨범 ‘아프리브아제’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 감성 듀오 피콕이 9월부터 11월까지 릴레이 콘서트 ‘공작새의 날개’를 진행한다고 소속사 롤링컬쳐원이 1일 밝혔다.

피콕은 매달 다른 콘셉트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이번 콘서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9월은 영원한 사랑, 완전한 사랑에 대한 음악 이야기를 담은 ‘가을 전람회’, 10월은 예고도 없이 내 마음속에 들어온 새로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Autumn Leaves’, 11월은 오래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이야기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각각 콘셉트로 정했다.

피콕의 릴레이 콘서트 ‘공작새의 날개’는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9월 28일 일요일 오후 6시,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10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8시,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등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현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피콕은 지난달, 데뷔 1개월 만의 첫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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