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카니 "한국어 '조카' 발음 어려워…최애는 막장 드라마"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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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10.17 17:35:37

JTBC '아는 형님'
외국인 전학생 출격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외국인 댄서 카니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사진=JTBC)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외국인 전학생 알베르토, 카니, 비비, 크리스티안, 레오, 텐, 샤오쥔, 모카가 출연해 ‘아는 우리말 겨루기’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한국에서 겪은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한국의 선물을 할 때 단연 최고는 도장”이라며 “최근에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에게 이름을 한글로 새긴 도장을 선물해 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하며 그대로 문신을 한다고 했다”고 밝힌다.

전학생들은 인기가 많은 한국 선물로 부채, 쌈장, 김, 김치, 홍삼, 젓가락,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언급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문화’를 인증한다.

(사진=JTBC)
그룹 웨이비(WayV)의 샤오쥔은 “뭔가 알게 됐을 때 ‘아!’ 리액션을 하면 무조건 한국인이다”라며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한국인의 특징을 콕 짚는다. 이에 텐은 “한국인들은 겨울에 추워도 롱패딩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에 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라며 덧붙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안무가 카니는 “유난히 발음이 어려운 한국 단어는 ‘조카’다”라고 밝힌다. 이에 형님들이 직접 카니의 발음 교정에 나서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평소 배신이 난무하는 한국의 막장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 최애 예능은 ‘이혼숙려캠프’다”라며 한결같은 취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세네갈 출신 모델 비비는 “아프리카가 덥다고 생각하겠지만, 한국의 8월이 더 더워서 깜짝 놀랐다. 너무 덥고 습해서 여름마다 비행기 표를 끊어 세네갈에 한 달 동안 다녀온다”라고 전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룹 아일릿의 모카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이라 1년에 눈이 한 번 올까 말까 하는데 한국의 겨울은 너무 추워서 놀랐다”고 전한다.

‘아는 형님’은 오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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