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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연기 변요한 "윤태호 작가 만나 조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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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5.05.06 14:36:22

tvN 새 드라마 '구여친클럽'서
캐릭터 연구 위해 '미생' 원작가 찾아가

tvN ‘구여친클럽’에서 웹툰 작가 역을 맡은 변요한.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새 드라마에서 웹툰 작가 역을 맡은 변요한이 “윤태호 작가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오는 8일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만났던 여자친구들과의 애정사를 만화에 담아 인기를 얻은 방명수를 연기한다. 촬영을 앞두고 드라마 속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미생’으로 유명한 윤 작가를 찾아간 것.

변요한은 6일 드라마 제작사인 CJ E&M을 통해 “웹툰 작가의 직업에 대한 얘기를 들은 것이 처음이라 굉장히 흥미롭고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의미를 뒀다.

또 “윤 작가께서 바쁘신 와중에 세심하게 조언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며 “등장인물 마다 특색 있는 캐릭터를 부여해주고, 현실의 이야기를재창조해내는 웹툰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면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태호 작가
드라마에서는 옛 여자친구들이 고양이, 사자, 여우 등의 캐릭터로 표현된다. 이를 두고 변요한은 “상대역의 캐릭터가 돋보일 수 있도록 방명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구여친클럽’은 방명수가 그의 전 여자친구들과의 얘기를 웹툰에 담았고 이를 영화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얘기다. 방명수의 전 여자친구로는 이윤지와 장지은, 류화영이 나온다. 송지효는 방명수(변요한 분)의 웹툰을 영화로 제작하며 방명수와 얽히는 영화 프로듀서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파스타’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등을 만든 권석장 감독이 MBC를 나와 연출한 첫 작품이다. 극본은 ‘국가가 부른다’ ‘아이앰쌤’ 등을 쓴 이진매 작가가 썼다.

찻 방송을 앞두고 제작사는 방명수가 그린 인기웹툰 ’여친들소‘(’내 구여친들을 소개합니다‘의 줄임말)의 프롤로그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모바일웹(http://bit.ly/1GKwqWF)에서 볼 수 있다. 극 중 필명 ’엄마사람‘으로 활동하는 방명수의 인삿말과 함께 그의 전 여자친구 세 명의 이색적인 캐릭터 소개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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