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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익산)=조원범 기자]김민별(23.하이트 진로)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민별은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골라내며 18점을 획득했다. 나흘 동안 버디 26개를 잡아냈고 보기는 3개만 적어낸 김민별은 최종합계 +49점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방신실과 정윤지의 추격을 뿌리치고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 대회 가운데선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열렸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 등 각 홀 성적에 따라 정해진 점수를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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