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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팟캐스트 ‘스마트리스’(SmartLess)에 출연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MCU에 대한 의무감과 관련 “다 끝났다”고 덧붙였다.
개봉을 앞둔 MCU의 신작 ‘블랙 위도우’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깜짝 출연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다. 이에 대해 지난 2016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삭제 신이 추가된 것뿐이라는 반박이 나오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 1편을 시작으로 ‘아이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 등을 이끌었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는 최후를 맞는 아이언맨을 연기하며 MCU에서 공식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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