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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 3000만 명을 넘긴 역대 K팝 스타는 열 손가락 안에 꼽힌다. 4000만 명을 돌파했던 K팝 그룹은 단 두 팀뿐이며, 이는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서도 상위권에 드는 수준이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캣츠아이가 이제 막 데뷔 2년차에 접어든 그룹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의미 있는 지표다.
KATSEYE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데뷔 EP ‘SIS’(Soft Is Strong) 활동 당시 약 819만 명(2024년 8월 15일~9월 11일)이었던 이들의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올해 초 1000만 명을 넘겼다. 이후 지난 6월 발표한 두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2500만 명대로 치솟았다. 그리고 불과 한 달 만인 이번에 또 500만명이 늘어났다.
캣츠아이의 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 호성적 또한 계속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미국 빌보드200에서 4위를 찍은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는 1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고, 수록곡 ‘가브리엘라’는 핫100(9월 20일 자) 57위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9월 12~18일)에서도 45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역주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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