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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한 경매에서 1957년에 제작된 ‘페라리 335 S 스파이더 스카글리에티’가 3210만 유로(약 439억 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외국의 한 매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도 ‘페라리 335 S 스파이더 스카글리에티’에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경매에서 이긴 메시가 주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이 화제가 되자 메시는 12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이 내가 샀다고 말한 새로운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메시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장난감 자동차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자동차는 픽사의 애니메이션 ‘카’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같은 모델이다. 이로써 메시가 ‘400억원대 페라리 낙찰설’을 부인한 셈이다.
최근 신장 결석으로 경기에 결장했던 메시는 팀 훈련에 복귀했으며, 오는 15일 셀타비고전에 출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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