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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페미니즘, 여성이 두려워 해서야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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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5.12.01 11:22:33
엠마 왓슨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엠마 왓슨이 지난해 ‘페미니즘’을 언급해 화제가 됐던 자신의 UN연설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엠마 왓슨은 최근 포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UN연설에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페미니즘이란 단어는 누군가를 소외되거나 분리됐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다. 이번 연설은 가능한 많은 사람을 포괄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다”고 했다.

이어서 엠마 왓슨은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결국 페미즘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여자들이 이 단어를 쓰는 걸 두려워 한다면 지구상 어떤 남자가 이 단어를 쓰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엠마 왓슨은 “나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다른 사람의 삶을 표현하는 데 써왔다”면서 “25살이 돼서야 처음으로 내 생각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해 9월 UN우먼스 히포쉬(HeForShe) 캠페인 연설에서 “내가 페미니즘이란 말을 사용하고 여성의 권리에 대해 싸울수록 그것이 남성혐오와 같은 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그걸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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