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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은 최근 포터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UN연설에서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페미니즘이란 단어는 누군가를 소외되거나 분리됐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다. 이번 연설은 가능한 많은 사람을 포괄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다”고 했다.
이어서 엠마 왓슨은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결국 페미즘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여자들이 이 단어를 쓰는 걸 두려워 한다면 지구상 어떤 남자가 이 단어를 쓰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엠마 왓슨은 “나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다른 사람의 삶을 표현하는 데 써왔다”면서 “25살이 돼서야 처음으로 내 생각과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해 9월 UN우먼스 히포쉬(HeForShe) 캠페인 연설에서 “내가 페미니즘이란 말을 사용하고 여성의 권리에 대해 싸울수록 그것이 남성혐오와 같은 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그걸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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