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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상-이한위-장남수-안병경, 주호성 감독 데뷔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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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3.08.07 19:47:22
윤주상(시계방향으로)-이한위-장남수-안병경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주호성 감독 데뷔 영화 ‘폴라로이드’에 ‘절친 4인방’이 발벗고 나섰다.

배우 윤주상 이한위 안병경 장남수는 ‘폴라로이드’에 출연을 결정했다. 네 사람은 각각 의사 역 만화기획사 사장 역 수목원 관리자 역 그리고 만화기획사 대감독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이들은 주호성과 오랜 친분으로 그의 감독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윤주상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촬영이 시작되자 NG없이 촬영을 마무리하는 대배우의 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이한위는 “주호성 감독과의 오랜 친분으로 대본을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한 번 만에 촬영을 끝내겠다”고 장담하며 연기에 몰입, 그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촬영을 마무리해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폴라로이드’는 남편을 여의고 아들마저 불치병에 걸린 상황에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엄마 앞에 아픔을 가진 한 중국인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려내는 감동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폴라로이드’는 8월까지 촬영을 끝낸 뒤 올해 하반기에 한국과 중국 전 지역에서 동시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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