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프랑스 청년 파비앙 "된장찌개-복분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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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1.03 18:36:50
나혼자산다 파비앙
나혼자산다 파비앙
[티브이데일리 제공] ‘나 혼자 산다’에 최초로 글로벌 무지개 회원이 등장한다.

전국에 혼자 사는 이들의 삶을 공개하는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에 최초로 외국인 싱글남이 소개된다. 그 주인공은 국내에서 모델, 배우로 활동 중인 프랑스 청년 파비앙.

올해 한국 나이로 28세가 된 파비앙은 최근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일상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에 온 지 6년, 혼자 산 지 8년이 됐다는 그는 "태권도를 좋아하며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된장찌개와 복분자가 맛있다"는 소탈한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자취 요리 실력부터 사우나 방문하는 모습까지 파비앙의 솔직한 하루를 보고난 노홍철과 데프콘은 "한국 청년의 하루를 보고난 느낌이다" "혼자 사는 모습은 외국인이나 우리나 똑같네요"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3일 밤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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