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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어워드’는 뉴욕의 링컨 센터 필름이 매년 수여하는 영화예술계 공로상이다. 영국 출신 배우 찰리 채플린이 1972년 망명을 마치고 미국에 돌아온 것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다.
2018년 아시아 부문이 설립된 이후 양조위, 장이머우, 임청하 등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이 수상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주최 측은 이정재가 전 세계 관객과 연결되는 작품을 통해 아시아권 영화 예술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존경하는 영화인이자 예술가이자 아티스트인 찰리 채플린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을 받으니 긴장되고 무게감 때문에 더 떨리는 것 같다”며 “이 상을 주신 만큼 아시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오징어게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정재는 오는 11월 3일 첫방송하는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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