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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국장 "'언프리티 랩스타' 디스戰 편중 사실, 본질 자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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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9.08 12:17:03
한동철 국장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언프리티랩스타2’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왜곡 없이 담겠다.”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의 한동철 국장이 연출 소신을 밝혔다. 그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동철 국장은 “이번 시즌 역시, 녹화 중 재미있는 소스가 나오면 왜곡되지 않게 담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디스전’이 관심 끌기 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는데 편중됐던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프로그램 본질을 볼 수 있게 자각하면서 수정했다”며 “역차별적인 시선으로만 봐주지 말고 디스는 힙합 문화의 한 부분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실력파 여성 래퍼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실력파 여성 래퍼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오는 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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