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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번호 1번 윤도현부터, 솔라(마마무), 정성화, 리즈(아이브), 우즈, 박영규, 하동균, 최유리, 이용진&랄랄, 최정훈(잔나비), 박명수, 딘딘, 이준영, 송은이&김숙, 이적까지. 1980년대 명곡들을 각양각색 매력과 개성으로 부른 15개 팀은 총 6개의 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심사위원 점수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결과가 정해지고, 참가자들끼리 뽑은 우정상과 사전 온라인 시청자 투표로 진행된 훼이보리트 인기상도 수여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결과 발표지를 손에 들고 있는 MC 유재석과 김희애, 꽃다발, 트로피, 상금을 준비한 하하, 주우재, 이이경 작가진, 그리고 전체 대기실에 모여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참가자들은 그 시절 가요제 방식 그대로 본무대 근처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실시간 중계를 받는다. 호명된 수상자는 바로 나가 복도를 전력 질주하는 가요제 시상 시스템이 재현된다.
의외로 초박빙의 경쟁이 펼쳐진 우정상은 단 1표 차이로 결과가 정해졌다는 전언이다. 우정상을 노렸던 하동균이 바람대로 트로피를 손에 쥐었을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본상 발표 당시 참가자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유재석과 김희애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결과를 알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 이름이 불린 수상자는 헐레벌떡 대기실을 뛰쳐나가 ‘생각지도 못했다’는 소감을 남겼고, 영예의 대상 발표 시간에는 대기실이 크게 술렁였다”고 덧붙였다.
‘놀면 뭐하니?’는 평소보다 5분 빠른 오후 6시 25분부터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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