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수연은 조용필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손범수, 박정현, 뮤지, 조영구와 함께 ‘레전드’ 조용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014년생인 이수연은 “5년 전부터 조용필 선생님의 팬이었다. 특히 ‘기다리는 아픔’이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용필의 음악 행보를 접한 뒤에는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이신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뒤이어 이수연은 조용필의 대표곡 ‘한오백년’으로 로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이수연은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노래를 힘 있는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표현해 나이를 뛰어넘는 실력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수연의 노래에 작사가 김이나는 “귀여움이 묻어 나오는 무대를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나 멋있는 무대가 탄생했다”고 평했다. 조영구는 “조용필의 노래가 어렵다. 옥타브가 높아 완벽하게 따라 하기 어려워 많은 가수들이 키를 낮춰 부르는데 이수연은 하늘이 내린 목소리 같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수연은 ‘전국노래자랑’, ‘미스트롯3’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지난해 정식 데뷔했다.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