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연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리고 바라왔던 선물을 받아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 속에 태어날 아름다운 생명을 위해 태교에 전념할 생각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강성연은 ”내년 2월 초에 예쁜 아기 탄생의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축복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1월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후, 약 2년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강성연은 현재 임신 11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이하율, '야경꾼일지' 출연..정윤호와 '남남케미' 기대↑
☞ 라미란, 설경구와 한솥밥..씨제스와 전속계약
☞ 박형식, 매너다리 포착..'183cm, 급이 다르다'
☞ 홍수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 공개..'팔색조'
☞ 공효진을 잡아라! '괜찮아..' 방송 전부터 광고계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