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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방송인 전원주(70)와 선우용여(64, 선우용녀)가 연예계 절친한 동료인 탤런트 여운계(69)의 사망 소식에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원주는 22일 "어떻게 말로 형언할 수 있겠느냐"며 "지금 병원에 가는 중이다"라며 고인을 잃은 슬픔에 깊은 한숨과 함께 울먹이기를 거듭했다.
전원주는 이달 초와 지난 15일 두 차례에 걸쳐 여운계가 입원중인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을 찾아 암에 맞서 싸우고 있는 여운계를 격려하며 쾌유를 빌어왔다.
여운계의 절친한 후배로 친자매 같은 사이로 지내온 선우용여도 고인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선우용여는 "지금은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며 여운계의 사망을 비통해했다.
지난 4월 말 가톨릭대학교 인천 성모병원에 폐암으로 입원, 항암 치료를 받아오던 여운계는 22일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오후 8시께 세상을 떠났다.
최근 폐렴이 겹처 의식불명 상태를 맞은 여운계는 중환자실에서 산소마스크에 의존해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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