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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17년 전 헬기 파손으로 거액 배상 판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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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1.22 17: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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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중화권 톱스타 류더화(유덕화)가 17년 전 헬리콥터 파손 사건으로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

대만 핑궈르바오에 따르면 류더화가 지난 1997년 영화 ‘흑금(黑金)’ 촬영 중 더안 항공사에서 대여한 헬리콥터의 일부 부품을 파손한 사건에 대해 267만 타이완 달러(한화 약 9천 400만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당시 류더화는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조종간을 발로 차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기체를 기울어지게 만들었고 결국 헬기의 회전 날개 부분을 파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더안 항공사 측이 제작진과 류더화 측에 816만 타이완 달러(한화 약 2억 9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한 이래 16년의 긴 소송 끝에 법원은 류더화에게 40%의 과실이 있다고 판단해 267만 타이완 달러의 배상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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