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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청춘' 이종석 "이세영·박보영보다 라미란 선배가 좋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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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3.12.30 17:13:43
△ 배우 이세영(사진)이 30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종석은 좋아하는 스타일로 이세영 대신 라미란을 꼽았다. / 사진= 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영화 ‘피 끓는 청춘’의 배우 라미란과 이세영이 이종석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이연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피 끓는 청춘’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라미란은 촬영 초반 긴장했던 장면에 대해 “이종석과 같이 넘어지는 장면이다”며 “될 수 있으면 가슴 쪽으로 넘어지라고 했는데 정말 열심히 넘어지더라. 긴장되고 좋은 순간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위조절이 힘들었다. 감독님은 ‘우리 15세야’라고 외치기도 했는데 뭐 알아서 잘 편집해주시겠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세영의 소감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맡은 씬도, 대사도 많이 없었는데 이종석 오빠와 붙을 때마다 웃겼다”면서 “웃긴 데 역할 때문에 시크하게 넘겨야 해서 NG가 날 것 같았다. 입술에 경련이 왔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종석은 ‘박보영과 이세영 중 좋아하는 스타일’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라미란 선배를 꼽겠다. 매력이 넘친다”고 답했다. 이에 라미란은 “기사 헤드라인을 ‘이종석의 여자 라미란’이라고 써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 ‘피 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짱, 서울 전학생의 뜨거운 로맨스를 다룬다. ‘거북이 달린다’의 이연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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