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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상대역, ‘늑대소년’ 때부터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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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7.02.22 14:58:24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박형식(왼쪽)과 박보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리피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JTBC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 극본 백미경)’은 선천적으로 어마 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 충만한 안민혁(박형식)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로 24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박형식이 박보영과 호흡하는 데 만족감을 보였다.

박형식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늑대소년’을 본 후 박보영과 한 작품에서 호흡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며 “이번에 함께 드라마를 작업하는데 주위 남자배우들이 다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게임업체 CEO 안민혁 역을 맡았다.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위협을 받는 도중 괴력을 가진 여자 도봉순(박보영 분)에게 도움을 받고 호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24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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