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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김고은 "김희원 감독님 사랑하지만 '북극성' 이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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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5.09.05 12:02:08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
"각자의 색깔과 재미 달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북극성’ 좋은 드라마이지만, 이기고 싶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조영민 감독과 배우 김고은, 박지현이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로 김고은, 박지현 등이 출연한다.
배우 김고은이 같은 날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영민 감독, 김고은, 박지현이 참석했다.

‘은중과 상연이’ 공개되는 오는 12일 디즈니+에서는 ‘북극성’을 공개한다. ‘북극성’은 김고은과 tvN ‘작은 아씨들’을 함께한 김희원 감독, 정서경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고은은 “김희원 감독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다. 정서경 작가님도 제가 정말 사랑한다. ‘북극성’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분들이 하신다”며 “하지만 이기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지현도 “9월 12일, 넷플릭스에서 ‘은중과 상연’이 공개된다”고 다시 한번 홍보를 했다.

조 감독은 “각자의 색깔과 재미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 드라마는 그 드라마대로, 우리 드라마는 우리 드라마대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으로 진한 여운을 이끌어온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서로의 삶을 끊임없이 스쳐온 두 친구의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김고은과 박지현이 각각 ‘은중’과 ‘상연’으로 분해 긴 세월에 걸쳐 오갔던 다채로운 감정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은중과 상연’은 9월 12일 금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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