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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구실장 김민혁, 종영소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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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11.10 21:26:37
제이아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민혁이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연출 이상엽·극본 오지영) 종영소감을 밝혔다.

극중 구실장 역을 맡은 김민혁은 10일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회까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마무리를 함께 해온 훌륭한 감독님 및 스태프들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선후배 동료 배우들 모두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을 줘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울 때 시작하여 추울 때 끝나는 드라마여서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대본을 받은 저도 시청자로서 이 작품이 어떻게 영상으로 나올지 궁금하였는데 항상 기대 이상의 영상이 나왔으며, 첫 작품으로 서 많은 긴장되고 어려웠지만 훌륭한 감독님께 많이 배웠고 많은 공부하였으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 토록 남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실장은 백선구(김규철 분)의 어두운 일처리를 대신 해주는 의문의 인물로 초반엔 긴장감을 자아내는 역할, 후반부엔 반전을 거듭하는 역할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쇼핑왕 루이’는 이날 연속방송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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