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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지난해 960억원 벌었다...축구선수 수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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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6.05.13 11:03:15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전세계 축구선수 수입 랭킹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연봉 5300만 달러(약 620억원)에 광고 계약 수입 2900만 달러(약 340억원) 등 총 8200만 달러(약 960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인 메시는 연봉 5100만 달러(약 596억원), 광고수입 2600만 달러(약 304억원)를 합쳐 총 7700만 달러(약 900억원)를 벌어 2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스포르팅CP(포르투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거쳐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까지 14년간 선수로 뛰면서 총 5억5000만 달러(6424억원)를 번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바르셀로나에서만 11년 활약한 메시는 호날두보다 1억 달러 적은 4억5000만 달러(5260억원)의 총수입을 챙겼다.

‘득점기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3700만 달러로 지난해 수입 3위를 차지했다. 네이마르(바르셀로나·3600만 달러)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3400만 달러)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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