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유아인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거리두기를 지키며 극장에선 전체 좌석수의 50%만 축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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