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재계약 체결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RM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회사 기입란에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명시된 대중문화예술인 전속계약서를 찍은 재계약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빅히트뮤직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린 직후 게재돼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2025년 이후에도 현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2013년 7월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7년 전속계약이 만료되기 전인 2018년 10월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이 2번째 재계약 체결인데 이전 재계약 때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알리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각 멤버가 차례로 병역 의무 이행에 돌입하는 상황이라 팀 활동을 쉬고 있다. 빅히트뮤직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빅히트뮤직은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RM은 재계약 체결 관련 게시물에 팬덤명 ‘아미’(ARMY)와 ‘♡2025♡’ 문구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