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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 출신인 전태일은 탄탄한 체력과 수중 감각을 지녔다는 평가 속에 ‘골드 프로젝트’로 철인3종으로 전향했다. 육상과 사이클 부문에서도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전태일은 종목 전향 후 처음 출전한 제6회 양산시장배황산전국철인3종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5월에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전태일이 향후 아시안게임 혼성 릴레이 등 향후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전태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