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스타in 특별취재팀]2014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도핑에 적발된 선수가 나왔다.
AP통신은 24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타지키스탄 축구 대표 쿠르세르 베크나자로의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쿠르세르 베크나자로프는 대회 개막전인 15일에 진행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된 흥분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베크나자로프는 이번 대회에서 실격됐다.
타지키스탄은 조별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해 16강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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